여보게 *목.. 나 청우 일세...
어떤가.. 우물안의 개구리 이지 않는가?...
나도 우물안의 개구리 일세...
다도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네...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쉽게 버릴수가 없다내...
정말 미안하이.. 내 자네에게 큰 상처를 심어주었내...
미안허이...
여보게 *목.. 나 청우 일세...
어떤가.. 우물안의 개구리 이지 않는가?...
나도 우물안의 개구리 일세...
다도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네...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쉽게 버릴수가 없다내...
정말 미안하이.. 내 자네에게 큰 상처를 심어주었내...
미안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