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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목 미안허이...

매뚜기 2008. 9. 17. 21:37

여보게 *목.. 나 청우 일세...

 

어떤가.. 우물안의 개구리 이지 않는가?...

 

나도 우물안의 개구리 일세...

 

다도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다네...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쉽게 버릴수가 없다내...

 

정말 미안하이.. 내 자네에게 큰 상처를 심어주었내...

 

미안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