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나/음악

[스크랩] 비탈리- 샤콘느 (연주- 장영주)

매뚜기 2008. 9. 28. 22:39

제가 음악이 전공은 아니어서 오류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샤콘 혹은 샤콘느라 부르는 이음악은 원래 스페인에서 남자들이 춤을출때 쓰던 음악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곡이라는 평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바흐의 샤콘느도 있지만

바흐는 남성적 음악인반면 비탈리는 여성적 음악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연주가 장영주는 8세의 나이에 이미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마스터 했고, 9세에 음반을 녹음하여 세계 최연소 레코딩을 기록하였고 이 레코딩은 1992년 발매되었는데 이앨범으로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최연소 수상하였고, 93년 그라마폰지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상을 역시 최연소로 수상했습니다.

 그외 1994년 국제 고전 음악상의 유망 아티스트 부문 상, 1995년 대통령상, 1999년 에버리 피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출처 : 일기장
글쓴이 : blow ou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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